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단코코리아 정품 임신초기 낙태알약 미프진 복용후기 - 100%리얼...

안녕하세요 단코코리아 김하나라고 합니다.



저는 임신 5-6주차에 복용했습니다 

정말 임신이라는게 이렇게 쉽게될줄은.... 몰랐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아기가지기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첫째,둘째 이번에 낳으면

셋쪠였는데 정말 남편이랑 원샷,원킬...아기낳고 한참을 조심하다가 이번에 말이되나요?

근데 이번에는 정말 셋째낳으면 안될거같아 정말 결심한 끝에 낙태약이란걸 인터넷에서 

보고 구매하여 복용하게 됬어요 하도 사기다뭐다 글들이 많아서 인터넷에 검색은 엄청많이 해봤는데 그나마 사이트 관리가 제일 잘되고 있는 곳인것 같아서 결졍해서 구매하기로 했어요 

우선 상담사분들이 새벽에 문의보내도 웬만하면 조금 늦더라고 답변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부분에서는 사는기 아닐거라  우선은 안심했어요 저는 아이를 낳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통증은  그렇게 아기낳을때만큼 아픈통증으로는 못받아들였어요 

둘다 자연분만이라서요 그렇게 그냥  물흘러가듯 하혈하면서  끝나버린것 같아요 

병원 다녀왔는데 병원에서 유산됬다네 위로해주시네요 첫째 둘째 여기서 출산했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후기글을 마칠게요 여기는 믿을만한 단코 코리아는 미국 정품 미프진 믿을만한 구입처이신것 같아요 

구매하시는분들 조금아나마 도움의 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좋은하루 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임신초기 자연유산유도제 미프진 낙태알약 도대채 뭐길래 ?...국내에서는 불법

임신초기 자연유산유도제 미프진 낙태알약 도대채 뭐길래 ?...국내에서는 불법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낙태죄 폐지 청원 글이 23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가운데 일명 '먹는 낙태약'으로 불리는 미프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지난달 30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 유도약(미프진) 합법화 및 도입을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현재 119국에서는 자연 유산 유도약(미프진)을 합법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 약은 12주 안에만 복용하면 생리통 수준과 약간의 출혈으로 안전하게 낙태가 됩니다"라며 "한국이 미프진 합법 국가라면 올바른 처방전과 정품 약을 구할수 있겠죠. 원치 않는 임신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구제할 수 있게 됩니다"라고 미프진 도입을 촉구했다. 

미프진(Mifegyne)은 1980년대 프랑스 제약회사 루쎌 위클라프(Roussel Uclaf)에서 개발한 경구용 임신중절약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과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의 브랜드명이다. 

미페프리스톤은 자궁 내 착상된 수정란에 영양공급을 차단해 자궁과 수정란를 분리시키는 역할을 하고, 미소프로스톨은 자궁을 수축해 분리된 수정란을 자궁 밖으로 밀어내는 역할을 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미프진의 구입 및 복용이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은 물론 대다수 유럽국가에서 미프진 복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일부 이슬람 국가와 북한에서도 미프진 복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프진 도입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미프진이 흡입식 낙태수술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국내에서 시행 중인 흡입식 낙태수술은 전신마취를 해야 하고 자궁내막증 ·자궁천공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반면 미프진은 마취나 수술이 필요 없고 하혈과 함께 수정란이 자연배출 돼 장기 손상 우려가 적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프진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미프진 복용 시 구역질, 구토, 현기증은 물론 심한 복통과 하혈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평소 생리양이 많은 여성이 미프진을 잘못 복용할 경우 출혈량이 더욱 많아질 수 있어 위험하다.

국내 판매가 금지된 미프진을 판매한다는 홍보글. 사진=홈페이지 캡쳐

미프진 복용 시 약사나 의사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국내에서는 판매조차 금지돼 음성적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다. 미프진 복용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불법 판매 사이트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약을 구매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미프진을 치면 문의글 및 복용 후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사진=네이버 캡쳐

한편 우리나라 형법 제269조는 "부녀가 약물 기타 방법으로 낙태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어 낙태하게 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제2항의 죄를 범하여 부녀를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사망에 이르게 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출처: http://sydneyi.tistory.com/165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http://dk4989.ow.to ]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원치 않는 임신으로 충분히 아픈 여성들을 위한 단코코리아 약사회 [임신중절약 미프진 약물낙태]


낙태는 뜨거운 이슈 입니다.그리고 최근 그 한가운데에는 산부인과 의사들의 인공중절 전면 거부와 미프진 도입이있습니다.

미프진은 임신초기에 사용할수있는 먹는 낙태약으로 1988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영국,스웨덴,독일,미국 등61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2005년부터 미프진을 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함으로써 안전한 인공 중절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공인하였습니다.

임신 중절 수술과 미프진 복용은 일부 차이는 있으나 대략 효과는 유사하며 안전성도 둘 다 높은 수준 입니다. 
다만 여성의 입장에서는 수술이나 마취 없이 임신 중절을 할 수 있다는 면에서 미프진 사용을 선호합니다.  

한국에 미프진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에서 판매되고있는 제품이고 미국에서는 미페프렉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중절을 위해서는 미프진 성분인 미페프리스톤과 이후 미소프로스톨이라는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를 복용해야 합니다.

미페프리스톤은 임신 유지에 필요한 프로게스테론의 작동을 차단시켜 자궁과 수정체를 분리시키며 미소프로스톨은 자궁 수축 촉진제로서 자궁에서 분리된 수정체를 자궁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미프진을 이용한 임신중절은 연구 방식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나 98%까지의 성공률을 보이며 임신 7주 이전에는 수술보다 안전하고 임신 9주까지 그 안전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복통이 가장 흔한 부작용이며 미프진을 허용한 국가들에서는 임신중절을 확인하기 위하여 약 복용 후 1주~3주 이내에 의료진의 검사를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WHO 자료에 따르면 2005년 기준으로 이미 전 세계 약 2,600만명의 여성들이 이 방법을 이용하여 임신중절을 했으며 핀란드의 경우는 2009년 기준 낙태 여성의 84%가 미프진을 복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내 상황은 녹록치 않습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낙태를 시행한 산부인과 의사 대상 행정처분규칙을 개정발표하면서 산부인과의사회에서는 임신중절 전면 거부를 밝힌 상황입니다. 복지부는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여부 결과 때까지 행정처분을 보류하겠다고 밝혔으나 여성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 입니다.

임신중절을 이야기할 때 우리가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은 여성의 건강과 인권입니다. WHO에서도 “단순히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안녕이 완전한 상태”라는 건강의 정의에 동의한 WHO 가입 국가들은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고 밝히며 여성이 필요로 하는 임신 중절을 범죄시하고 처벌하는 법 조항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임신중절을 막든, 막지 않든, 원하지 않는 임신에 대해 낙태를 결정하는 여성 비율은 거의 동일합니다. 법적 제한은 임신중절을 더 줄이는 결과를 낳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낙태 시도를 증가시키고 결과적으로 여성의 건강을 해칠 뿐입니다.

국내 사정은 좀 더 복잡할 수 있는데 설령 헌법재판소에서 현재 심사 중인 낙태죄에 대한 위헌을 결정하더라도 미프진 도입은 또 다른 권력들의 싸움터가 되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프진 도입이 더 쉽게,더 마구잡이로 태아의 생명권을 내팽겨 칠 것이라는 고리타분한 논쟁의 장이 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이미 임신중절을 선택한 혹은 선택할 그녀들은 충분히 고민했고, 충분히 아파했고, 충분히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제 이미 충분히 아픈 그녀들을 위한 더 안전하고 더 효과적인 방법을, 우리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출처: http://sydneyi.tistory.com/163 [정품 미프진구입 상담 카톡:DANCO4989]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초기임신이 아닌경우 낙태알약 미프진을 복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단코코리아 | DANCO KOREA 김하나라고 합니다.

초기임신이 아닌경우 미프진 낙태알약을 복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임신이 아닌 상태에서 미프진 낙태약을 복용하시더라도
어떤 큰 후과를 초래하지 않습니다.
즉 임신부/ 복용자의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임신이 아닌 상태라고 
임신초기 낙태약물인 미프진 낙태약을 복용하셨다면
24시간이내에 정상적인 약물 생리적 반응을 느낄것입니다.
임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미프진 부작용 즉 미프진 복용후 정상적인 약물반응으로는
주로 메스꺼움, 구토, 설사,미열 등 으로 나타납니다.

이외 가벼운 하복부 통증은
자궁수축으로 인한 증상이므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미프진성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의학적 근거
임신이 아닌 상태에서 임신부 여성이
미페프리스톤(미프진 성분)을 복용했을 경우
정상적인 약물 생리적 반응으로 인한 증세 이외
기타 미프진 부작용 및 별다른 건강상 문제는 없습니다.

이외 미소프로스톨(미프진 성분)은 
위 궤양 치료제 혹 그 예방치료에 쓰이곤 합니다.


출처: http://sydneyi.tistory.com/162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카톡:DANCO4989]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산부인과 의사들의 "유산유도제 미프진 낙태알약"의 위험성 경고

산부인과 의사들의 "유산유도제 미프진 낙태알약"의  위험성 경고

[ 임신중절수술은 과연 안전한가요?]



대량출혈 등 부작용 심각...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해야


먹는 낙태약으로 알려진 미프진을 잘못 복용할 경우 대량출혈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조병구 위원(에비뉴여성의원 원장)은 "미프진은 미국 식약품안전청(FDA)에서도 의사의 진찰과 처방, 복용 후 관찰 등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받았지만, 처방에 대해서는 법률에 따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FDA 허가를 받았고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가지 위험한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 결코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 특히 우리나라 현실에서 인공임신중절의 대안으로 손쉽게 선택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위원에 따르면 미 FDA는 미프진을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반드시 임신 10주 내로 확진 받은 여성만 처방전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했다. 그 이유는 부작용 때문인데, 우선 임신 12주 이상 지난 여성이 복용할 경우 수혈이 필요할 만큼 심각한 출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임신 7주 이내 여성이라도 복용 시 구토·설사·두통·현기증·요통은 물론 심한 복통과 하혈을 경험할 수 있다. 복통과 출혈에도 불구하고 유산이 되지 않거나 불완전 유산이 될 위험도 있다. 불완전유산이 되면 임신 초기 인공중절 수술을 하는 것보다 출혈·염증·자궁손상 등 부작용 위험성이 커지며, 심하면 자궁 적출을 해야 한다.

이 같은 부작용 우려에 따라 미 FDA는 부작용 및 경과 확인을 위해 미프진 복용 3일차와 14일차에 반드시 산부인과를 방문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조 위원은 "임신 주수는 마지막 생리 첫날부터 계산하기 때문에 수정일이 이미 임신 2주차이며, 생리일이 지나 임신을 알게 되는 때는 이미 임신 4~6주차인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미프진을 복용할 수 있는 기간은 생각보다 매우 짧다"고 강조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선 산부인과나 여성의원 등을 방문해 마이보라 등 경구피임약, 피하이식형 피임시스템, 루프나 미레나 같은 자궁내 피임시스템, 3개월간 효과가 지속하는 피임주사 등 다양한 피임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피임방법을 정해 실천할 것을 권고했다.

피임에 실패한 경우 응급실 또는 여성의원등을 방문해 응급피임약의 처방전을 발급받아 복용할수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sydneyi.tistory.com/152?category=264179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카톡:DANCO4989]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전 세계 낙태<낙태알약 미프진>허용해야 한다"공개서한한 페미니스트 배우 엠마왓슨



지난 1일(현지 시간)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엠마 왓슨이 패션 웹사이트'포터'에 게재한 공개서한에서 낙태금지 규정 폐지를 요구하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서한에서 왓슨은"전 세계적으로 자유롭고 안전하며 법적인 낙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는"낙태 금지는 임신한 소녀와 여성을 위험에 빠뜨리고 처발받게 만든다"며"전 세계 공동체가 사회적 불평등으로 인한 비극적 죽음을 함께 애도할 때 목소리가 커지고 힘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왓슨은 지난 2012년 치과의사였던 사비타 할라파나바르의 죽음이 아일랜드에서 낙태금지 규정 페지를 불러왔다며 그녀에게 경의를 표했다.

당시 31세였던 인도 출신 할라파나바르는 태아가 생존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낙태가 불법이라는 이유로 수술을 거부당했다.

그는 결국 태아가 숨지고 나서 수술을 받았지만,그 여파로 패혈증이 악화돼 사망하고 말았다.

그의 죽음은 '낙태 금지 폐지 운동'의 기폭제가 됐고,결국 아일랜드 정부는 지난 5월 국민투표를 통해 낙태금지를 규정한 헌법 조항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임신 12주 이내에는 자유롭게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을 올해 안에 통과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왓슨은"구조적 불평등으로 숨진 이를 위하여 정의가 승리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아일랜드의 낙태 금지 폐지는 페미니스트의 역사적인 승리이며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낙태 권리를 위한 싸움을 더욱 대담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엠마 왓슨은 그동안 여성 권리 신장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직장 성폭력에 시달리는 여성들을 돕기 위한'정의와 평등기금'에 100만 파운드(한화로약 14억 5천만원)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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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7일 수요일

짝퉁 낙태알약 미프진 판매 급증, 가짜 임신중절약 즉 먹는 낙태약 구입후 피해 우려

짝퉁 낙태알약 미프진 판매 급증, 가짜 임신중절약 즉 먹는 낙태약 구입후 피해 우려

[사진=nito/shutterstock]의약품 온라인 불법 판매 적발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미프진’이라고 불리는 임신 중단 약물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정 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의약품 온라인 불법 판매 적발 실적’에 따르면 2013년도 1만8665건에서 2017년도 2만4955건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는 9월까지만 집계해도 2만1596건이다.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인 것은 임신 중단 약물이다. 임신 중단 약물은 2016년 193건으로 전체의 0.8%였던 것이 2017년에는 1144건으로 6배가량 급증해 4.6%를 차지했다.특히 올해 크게늘어 9월까지 1984건이 적발됐다.

가장 대표적인 임신 중단 약물은 ‘미프진’이다. 약물적 임신 중지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을 함께 사용하거나 미소프로스톨을 단독 사용하는 경우다.



미프진은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 두 성분을 정제해 만든 약물이다. 미페프리스톤은 임신 유지에 필요한 프로게스테론의 작동을 차단시켜 자궁과 수정체를 분리시키며 미소프로스톨은 자궁 수축 촉진제로서 자궁에서 분리된 수정체를 자궁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미소프로스톨은 초기에 위점막 보호 작용으로 위궤양, 위장관 질환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 개발됐다. 이후 임신 시기와 관계없이 자궁 수축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혀지면서 산부인과에서 자궁 수축 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했다. 미소프로스톨의 경우 산후 출혈 치료나 불안정 유산 등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용도가 다양해 ‘낙태죄’가 있는 국가에도 승인된 경우가 많다.

약물의 효과는 약 98%로 매우 높은 편이며 수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다. 자연 유산과 비슷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자연 유산 유도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체 임신 중 15~20% 정도로 흔히 일어나는 자연 유산과 같은 과정을 거쳐 출혈만 발생하며 합병증도 매우 드물다.

관련 이미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2005년부터 미프진을 필수 의약품으로 지정했고, 안전한 임신 중단 방법 중 하나로 공인했다. 미페프리스톤은 전 세계 67개국 FDA에 등재된 의약품으로 약물의 안정성이 인정됐다. WHO 필수 의약품으로 지정된 2005년 당시 전 세계 2600만 명이 복용한 약물이다. 문제는 주로 약의 안정성이 아닌 불법적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다.

현재까지 국내에는 임신 중단 약물이 불법이기 때문에, 온라인 등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구입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이 약이 진짜 약인지,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 확인할 방법은 매우 적다.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약을 구매했기 때문에, 가짜 약을 구매했더라도 보상받을 방법도 극히 적다.

낙태수술 실태조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남인순 의원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은 제조 및 유통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위변조의 위험이 있으며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며 “예측할 수 없는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높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 남 의원은 최근의 미프진 합법화 청원을 언급하며 “인공 임신 중절 실태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회적, 법적으로 활발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원치 않은 임신으로 고민하는 임신초기 낙태[미프진 낙태알약]

원치 않은 임신으로 고민하는 임신초기 낙태[미프진 낙태알약]

▶생리를 하진 않는 것 말고는 거의 없는 임신초기 증상

임신이란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해 태아를 발육하는 과정을 말한다.
임신을 하면 11.5KG 에서 16KG 정도 체중이 늘어나며 체중의 증가는 임신중기부터 시작한다.
임신초기에는 생리를 하지 않는 것 말고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6주 경부터 입덧이 시작하고 심할경우 수액을 통한 영양 주사나 입덧을 줄여주는 약물 치료를 한다.
속옷에 묻어나는 소량의 질 출혈이 일어날 수 있고 땡기거나 찌르는 듯한 느낌의 하복부 불편감이 있을수 있지만 입덧의 경우 16주 이후에는 거의 사라진다.


▶수술과 약물 사용법이 있는 임신초기 낙태알약

낙태는 자연분만기 전 자궁에서 태아를 인공적으로 제거하는 일을 말하며 의사의 지시에 의한 적법한 것도 포함된다.
좁은 의미로는 불법적인 임신중절만을 뜻하는데 임산부 스스로나 타인네 의해 시행되는 모두 해당된다.
합법적 중절은 임신의 지속으로 모체의 건강이 나빠질 우려가 있거나 악질적인 유전적 소인을 없애야 할 필요가 있을때나 태아가 모체 밖에 나와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을 때가 존재한다.
다른 의미의 의사의 시술은 형법상 낙태죄에 해당된다.



▶ 임신 7개월 전 태아가 죽어 나오는 현상인 유산


원치 않는 임신으로 고민하는 임신초기

낙태법은 기계적 방법의 시술과 약물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둘다 산모의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고통을 받을수 있다.
낙태 유산이라고도 하며 자연분만기 전 태아나 배가 인위적으로 모체 밖으로 배출되거나 모체 내에서 사망한것을 의미한다.
낙태의 여러 양태중에서 태아가 저절로 죽어 나오는 것을 유산 혹은 자연유산이라고 불리운다.
인위적 낙태는 인공유산이라 불리우며 대한민국법에 허용한 의료적 행위를 인공임신 중절이나 임신중절술이라 불리운다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임신초기 낙태알약 미프진 약물낙태로 인한 태아조직(혈액, 태반, 태아)을 보았을 경우

안녕하세요 단코코리아 김하나라고 합니다.




약물낙태 를 했을 경우,대부분의 여성들은 생리대에 묻은 혈액과 조직을 볼 수 있습니다.

미프진을 복용 했을 경우,약물낙태로 인한 태아(매우 작은)는 여성의 시각으로 인지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작기때문에, 혈액이나 조직속에 포함되어 배출됩니다.

그러나 드물게(매우 작은) 태아를 인지하는 수도 있습니다.

임신의 기간에 따라서, 조직에 싸인 작은 주머니(낭)를 보실 수 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5주-6 주의 임신 시간에서는 주머니를 가시적으로 볼수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임신기간이 9주 이상 경과 했을 시는 혈액안에서 태아 주머니나 태아를 인지 할 수도 있습니다.

8주-9주의 임신상태에서의 태아는 2,5 cm의 크기 입니다. 

태반이나 태아를 보는것은 아주 괴로운 경험일 것입니다.

약물낙태 후,이 모든것을 화장실에서 물에 흘려보내거나 생리대를 비닐봉투에 싸서 버리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