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일 수요일

RU-486 낙태알약 미프진 (Mifegyne)에 대해 알아보자~!

 RU-486 낙태알약 미프진 (Mifegyne)에 대해 알아보자~!



RU-486 낙태약 미프진(Mifegyne)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에 낙태죄 폐지와 미프진 합법화 및 도입에 관해 제기한 청원이  23만명으 추천을 받으면서 미프진은 올해 가장 뜨거웠던 의약품이 되었다.
용어사 용의 적합성을 떠나 미프진을 가장 이해하기 쉅게 표현하지면 "먹는 낙태약"이다.
1980년대 프랑스에서 개발되었고 "아기 죽이는 약" 이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남 1988년 공식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미프진의 성분은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과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이다.
이 두 성분이 자궁내 착상된 수정체에 영양공급을 차단하여 자궁과 수정체를 분리하고 자궁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임신 상태를 중단시킨다.
대체로 임신 기간이 12주 이내일때 효과가 잇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을 2005년 필수의약품 목록에 포함시켰다.


현재 119개 국가에서 미프진을 처방하고 있지만 모자보건법으로 임신중절을 금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미프진 유통과 복용은 모두 불법이다.
전신 마취를 해야하는 흡입식 낙태수술에 비해 간편하고 안전하긴 하지만 의사의 처방하에 복용해야하는 약이다.
국심한 경련이나 출혈이 따르고 때로는 태반이나 태아가 배출되는 과정을 꼼짝없이 지켜봐야 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수술보다 심리적 고통이 덜하다고 말할순없다.
임신주차에 따라 먹어야 할 약의 양과 복용방법이 다르고 , 자궁외 임신, 심장질환이잇는지 사전에 체크해서 복용가능 여부에 대한 진단도 필요하다.
하지만 도입된지 꽤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허용국가에서 만큼은 안정상에 대한 논란이 어느 정도 종식된 상태다.


<뉴욕 타임스>가 인용한 통계에 따르면 약을 복용한 10,000명중 오직 1~2명 만이 합병증으로 병원 치료를 필요로 햇고 사망율은 10만명 중 0.5명이였다.
미프진이 합법인 국가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이슈는 어떻게 하면 의사와 대면을 줄이고 , 원거리에 거주하는 여성들도 손쉅게 약을 처방받을 수 있는 가에 관한 것이다.
미국 시민 자유연합은 " 안전하고 효과적인 이 약물을 왜 약국에서 구입할수 없는지?" 묻는다.
하와이, 뉴용, 오리건주,워신턴주에서 활동중인 건강단체는 자체적으로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진행한후 화상미팅을통해 약물을 받아보는 서비스를 연구하고 잇다.
호주와 캐나다에서도 전화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의사와 상담한 후 미프진을 처방받는 서비스를 진행하고잇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반드시 병원에서만 복용해야했던 규정을 완화, 두번째 약부터는 집에서 복용할수있도록 허용.
미프진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며 가장 논란 점은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의 공유였다.
오스트리아의 어느 병원 사이트는 "임신 진단은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들게합니다.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아는것이 중요합니다."라는 문구로 시작된다.
해당 사이트는 임신주차 계산방법, 비용까지 낙태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긍금해하는 모든내용을 담고 있다.

Rebecca Gompert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네덜란드 의사 레베카 곰퍼트(Rebecca Gomperts)는 법에 한계마저 뛰어 넘는다.
뜻을 함께하는 의사, 연구원, 낙태한 여성들과 함께 낙태가 금지된 국가의 여성들에게 낙태약을 배송해준다.
그녀는 기니, 멕시코 등 지에서 안전하지 않은 낙태 수술로 목숨을 잃은 여자들의 사연을 접했고 이들에게 미프진을 전달할수있는 원격진료 서비스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전 세계 어디라도 웝사이트에서 25개의 질문으로 구성돈 질문지를 작성하고 의사오 상담을 거친뒤 70~90유로를 기부하면 자연유산 유도약을 배송해준다.
임신이 종료 될때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이 사이트는 마치 매뉴얼처럼 관련 사항을 꼼꼼히 작성하고 있으며 24시간 연결되어있다.
그 무엇보다 여사들의 실제 이야기가있다. "나는 낙태를 했다"메뉴를 클릭하면 동그라미가 가득 표시된 세계지도가 펼쳐지는데 이 표시는 도움을 받은 여성들의 숫자다.
이곳에서는 처음 임신중절수술을 망설이던 순간부터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 순간까지 매순간의 감정이 각자 다른 모국어로 담겨져있다.
지금도 수천통의 메일이 쏟아지고 있다.
국제 비영리단체도 신뢰할 만한 정보와 의약품이 여자들에게 힘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임신 중절약뿐만 아니라 경구 피임약, 응급피임약도 우편으로 발송해준다.
의료상담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여전히 낙태가 불법인 우리나라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수술을 하지않고 약을 먹어도 임시중절을 할수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는 수준이다
청와대에 제기된 청원에 조국 민정수석은 2010년 이후 임신중절 실태조사가 없었음을 인정하며 올해 조사를 재개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를 시작으로 관련 논의가 진전될것이고 미프진 합법화 여부는 사회적-법적 논의에 따라 결정될것이다.
그사이 안전하지 않은 약물과 시술로 위험에 노출되는 건 여자들이다.
지금 포털사이트에 "미프진"을 검색하면 수만개의 판매사이트가 뜬다.
가짜 미프진을 판매하는 음성적인 사이트들이 많다.
병원 시이트처럼 만들어 놓고 전무가를 사칭하며 실시간 상담까지 받고 있다.
수십만원에 달하는 약값도 문제이지만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이 실제로 함유된 약물인지 확인할 길이 없으며 여자들은 확실함을 붇잡고 끊임없이 불안감에 시달려야 한다.
예상치 못한 증상이 일어났을때  어쩨해야 할것인가?
약을 먹었음에도 임신중절이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이 모든 공포는 여자들의 것이다.
가짜약이 위험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학계는 미프진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꺼려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불완전 유산으로 인한 하혈이 발생했을때 그에따른 부작용 가능성만 경고했을 뿐이다.
미프진에 대한 소견을 듣고 싶어 여러 산부인과에 질문지를 보냈지만 어떤 답도 듣지 못했다.
불임 클리닉이라서 , 민감한 사안이라서...등 이유는 다양했다.
임신중절수술이 이루어지고있지만 누구도 임신중절수술에대해 말하지 않고, 자연유산 유도약 미프진이 거래되고 있지만 누구도 자연유산유도약 미프진에 대해 말하지 않는곳이 대한민국 현주소다.




2018년 10월 2일 화요일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유도제 미프진 합법화 및 도입 청원 23만명 돌파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유도제 미프진 합법화 및 도입 청원 23만명 돌파

그 어느 때보다 임신 중절(낙태약)을 두고 관심이 뜨겁다 

'낙태죄'폐지와 자연 유산 유도약 (미프진)합법화 및 도입을 요청하는 청와대 청원이 23만명을 
돌파했다.오는 5월 24일에는 '낙태죄'위헌 여부를 가리는 헌법재판소 공개 변론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가톨릭계 대학교수 96명은 '낙태죄 폐지 반대'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서를 대표로 제출한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구인회 교수를 만나"낙태죄 폐지 반대"
견해를 들어왔다. 보통 '임신 중절'이 '태아를 떨어뜨린다'라는 뜻의 '낙태'보다 정확한 
의학용어다. 하지만 구인회 교수는 '임신 중절'이라는 용어가 태아의 생명권과 존엄을 
훼손하는 낙태에 대한 우리의 양심을 흐리게 한다며 용어 사용을 거부했다. 


-헌법재판소의 공개 변론이 다음주다. 어떻게 보나 

"여성의 자기 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이 출동한다면 생명권이 우선이라는 것은 
헌법재판소도 인정했다(2012년 판례).다수의 헌법학자도 낙태 허용 범위가 넓다는 
의견이라고 들었다."

-현행법은 6가지 예외사항을 두고 있다. 하지만 많은 여성이 이 사항에 해당되어도 임신 
임신중절이 합법임을 증명하는게 어렵다고 호소한다 

"그런가? 정작 진짜 문제는 현실에서 불법 낙태가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살이다.
전문가 다수가 연간 30-50만 이상 낙태가 이뤄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
광범위하게 낙태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낙태죄를 폐지한다면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를 키울 것이다. "


-현행법이 임신 중절에  너그럽다는 입장인가 
"해외 사례와 비교했을 때 현행법은 낙태에 너그러운 편이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우생학적 유전학적 정신 장애나 신체 질환,친족 간 임신,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성범죄에 으한 임신 등 6가지 예외를 두고 있다
해당 시 24주 이내에 낙태가 허용된다. 다수 해외 사레에서는 낙태 허용 기준을 12주로 본다"

-임신 중절은 태아를 언제부터 인간으로 보느냐의 쟁점과도 연결된다. 
"12주 이상은 보통 중기라고 한다, 중기를 넘으면 조산해도 아기를 사릴 수 있기 때문에 
보통 12주로 잡는다.나는 12주도 굉장히 너그럽다고 본다. 인간이냐 아니냐를 따지기 이전에
'생명'임을 따져야 한다. "

관련 이미지
-탄원서에도 수정란은 초기 인간 생명이라고 주장했다 
"인간 고유의 유일하고 독특한 개체가 시작되는 것을 수정된 그 순간부터다.
인간의 생명이 시작된다는 말이다. 
정자와 난자가 합쳐 이루어지는 수정란은 단순한 하나의 세포가 아니다."

-수정란은 어떤 점에서 다른가 .
"다른 세포와 달리 수정란은 하나의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길목에 있는 존재라는 특성이 있다.
즉 ,한 인간으로서의 여정이 시작되는 초기 인간 생명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세포와는 다르다.
단지 모습을 갖추어 가도 있는 인간 생명체로 봐야 한다."

-현재 태아는 법적으로 인간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그 또한 같이 논의되어야 할 대상이다. 
인간의 형태를 갖추지 않았다고 해서 인간이 아닌 것이 아니다. 
인간에 준하는 보호를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서 민법, 형법 등 개정 논의 또한 필요하다"

현행법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여성과 의료진만 처벌하는 현행법에 대한 비판이 많다. 
이와 관련해서 미혼모를 위한 히트앤드런 방지법" 제정 청원이 진행됐다. 
"그 점은 정말 잘못됐다.히트앤드런 방지법"을 적극 찬성한다. 
여성들만 처벌하고,모든 책임을 부담케 하는 현행법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남성도 임신과 낙태에 대한 책임을 충분히져야 한다. 
출산 시 양육비를 무조건적으로 지급하게 해야 하며,낙태 시도에 같이 처벌해야 한다.
출산율도 너무 낮은데 잉태된 아이를 사라지게 하는 것은 부조리다. 
불임 클리닉에 사회적 비용이 낭비되고 있는데 생긴 아이는 잘 낳아서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미혼모의 사회적 시선,경제적 문제 등이 문제라면 그 점을 
개선할 수 있게 바뀌어야 한다. "

낙태 허용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산모의 두려움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은 도대체 뭔가. 
"상담 시설도 늘려야 하고 사회 경제적 지원이 시급하다.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
서구에서 낙태 허용 범위가 넓은 것은 어린이집 등 시설도 잘되어 있고 양육비 지원,
각종 우선권 등이 뒷받침되어 있기 때문이다. 굳이 낙태하지 않아도 아이를 낳아서 
기를 만큼 재도가 되어있으니 사회적 문제가 적다는 말이다."


-우리나라는 낙태 금지 정책은 강력한데 낙태율은 OECD최고 수준이라 유명무실하다는 비판도 많다.
"낙태죄가 유명무실이기 때문에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법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면
잘 지켜지도록 관리를 해야지 절대 폐지가 정답은 아니다."


-여성 단체에서는 임신 중절과 관련해 '마이 바디,마이 초이스 (My body,My choice)'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내 몸은 내 것인대 왜 국가가 개입하느냐는 생각은 상당히 위험하다. 
가장 비민주주의적인 발언이다. 아무런 방어 능력도 없는 가장 약한 개체인 태아를 
희생시켜 태아에게 죽음을 전가시키는것,어떻게 보면 집단 이기주의다.단지 내가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이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원치 않는 출산은 당사자와 아이 국가 모두에게 비극적인 결말을 낳을 것이다. 
"낙태 사유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원치 않는 임신'인데 2015년 기준 61.3%가 이에 해당됐다.
사실 이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게 참 애매모호하다.어떤 이유든 가져다 붙일 수 있다.
육체적 관계는 원하지만 책임은 지고 싶지 않다는 무책임한 사유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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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dneyi.tistory.com/112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카톡:DANCO11]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초강력 사후피임약 엘라 , 과연 피임약일까? 낙태알약일까?

초강력 사후피임약 엘라 , 과연 피임약일까? 낙태알약일까?


초강력 사후 피임약 '엘라'(Ella)'



원하지 않는 성관계를 가졌을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간이나 강압에 의해, 또는 술기운(?)에 속아 원하지 않는 관계를 가졌을때에는 임신을 걱정해야 하게 됩니다.

그럴때에 유용한것이 사후 피임약입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것이 플랜B라는 제품으로 일명 '모닝애프터'라고 부릅니다. 이름이 재미있네요. 이 약은 관계 후 72시간, 즉 3일 이내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지난 1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이보다 효과가 더 강력한 새로운 사후피임약을 승인 하였습니다.
이약은 플랜B의 72시간이라는 한계를 넘어 120시간까지 가능한 초강력 사후 피임약으로 프랑스 HRA파르마사에서 개발한 것으로 '엘라(Ella)'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FDA의 '엘라'에 대한 승인을 두고 미국내에 정치적 윤리적 논란이 거세게 일어 났습니다.

그것은 '엘라'의 초강력 성능때문으로, 피임하기로 마음먹는데 걸리는 시간이 5일이나 된다는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낙태 반대론자들은 관계후 5일까지 복용 가능한것은 피임약이 아니라 낙태약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피임약일까? 낙태약일까?


이 약은 이미 FDA에서 승인이 났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들어오는것은 시간 문제 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면, 분명 같은 논쟁이 일어날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5일간의 피임선택 기간을 두고 낙태약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낙태에 관한 위키백과의 정의를 보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낙태(落胎)는 자연분만기 전에 자궁에서 발육 중인 태아를 인공적으로 제거하는 일이다. 의사의 지시에 따른 적법한 것도 여기에 포함되나, 대개 좁은 의미로 불법적인 임신중절만을 뜻한다. 이것은 임신부 스스로 행하는 것이든, 타의에 의하여 시행되는 것이든 간에 모두 해당된다. 의학적으로 낙태는 임신 28주 전에 태아를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즉, 발육중인 태아를 인공적으로 제거하거나, 의학적으로 임신 28주전의 태아를 제거하는것을 낙태라고 합니다.
태아를 제거해야 한다는것인데, 의학적, 법적 의미에서 '엘라'가 낙태약으로서 의미를 가지려면, 관계후 5일이라는 기간안에 태아로서의 생명의 의미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임신이라는것은 관계후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된후부터 자궁 밖으로 나올때까지를 말합니다. 여기서 수정란이 생명이냐 아니냐라는 논란이 생겨납니다.
인간의 생명은 언제부터 시작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종교계와 생명과학자, 낙태론자와 낙태 반대론자들의 끝이 나지 않는 논란은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관계를 가지면 정자 생존기간이 3~5일정도이고, 난자는 배란되고 12시간안에 수정이 일어나야 착상이 되기 때문에 수정되는데에는 최소 몇시간에서 5일정도 까지 소요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정이 되는 순간부터 생명으로 보느냐 착상이 일어난 후 부터 생명으로 보느냐의 끝없는 논란

1997년 복제양 돌리의 탄생 이후 생명윤리에 관한 논란이 일자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2000년 부터 생명윤리법안을 추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논란 끝에 표류를 거듭하다 2004년 생명윤리법안이 만들어 졌는데, 배아관리에 관한 규정을 두었다는데에는 의미가 있지만, 연구목적으로 배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허용 규정이 있어, 배아를 생명으로 보느냐 아니냐에 관해서는 명확하지가 못합니다.
여기서 배아라 함은 정자와 난자가 수정이 이루어지고 나서 착상이 이루어지기 전까지의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배아를 생명으로 보느냐 안보느냐는 생명윤리에 있어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배아를 생명으로 본다면 초강력 사후피임약 엘라뿐만 아니라 기존에 사용되던 사후피임약 또한 생명윤리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생명윤리뿐만 아니라 또 중요한것은 원치 않는 관계를 가지게 된 여성의 인권이겠죠

저 또한 낙태 반대론자이긴 합니다만, 원치 않는 관계를 하게된 여성들에게 피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주어진 5일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은 잘 활용됐을 경우 원치않는 임신을 막는데 보다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잘못 활용된다면 무분별한 성관계로 인한 무분별한 피임으로 소중한 생명들이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겠죠.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저희 집에는 6살 아이가 있습니다. 계획된 임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가임기의 관계로 고민을 했었습니다. 만약 저희에게 주어진 고민할수 있는 기간이 3일이 아니라 5일이었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끔찍하기만 합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를 볼 수 없었을 테니까요.

초강력 사후 피임약이 미국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지만, 생명윤리도, 여성들의 인권도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활용하는것이 중요한것 아닐까요.... 

 *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먹는 낙태알약 미프진 RU-486 미국 시판 승인, 국내 시판은 아직..


Krystal


워싱턴=연합뉴스) 신기섭특파원 =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8일 낙태 찬.반론과 관련한 정치적 논쟁으로 미국시장에서의 판매가 금지됐던 경구용 낙태약’RU-486(미페프리스톤)’의 시판을 승인했다.
FDA는 이날 성명을 통해 ‘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이란 이름으로도 알려진’RU-486’을 승인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의사의 수술없이 임신초기의 낙태를 가능케 하는 경구용 낙태약인 ‘RU-486’은 미국내 시장에서 ‘미프프렉스(Mifeprex)’라는 명칭으로 판매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난 1988년 프랑스에서 처음 개발돼 현재 유럽 전역과 중국 등지에서 판매되고있는 이 낙태약은 지난 수년동안 낙태 찬.반론을 둘러싼 정치적 논쟁으로 미국내 시판이 지연되어 왔었다.
낙태 찬성론자들은 미페프리스톤의 미국시장 도입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낙태병원 폭파 또는 의사 및 병원관계자들에 대한 폭력행사 등 낙태반대론자들의 거센 압력에 부딪혀 좌절을 겪었다.
미프프리스톤의 미국시장 도입으로 그동안 과격한 낙태반대론자들의 각종 위협에 시달렸던 미국의 의사와 임신 여성들은 보다 은밀하게 낙태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합성 스테로이드인 미페프리스톤은 수정란이 자궁에 접착할 수 없도록 방해하는약품으로 낙태를 위해서는 임신 초기에 자궁수축 촉진제인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과 함께 사용한다.
‘RU-486’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임신 첫 7주일 사이에 이 낙태약을 복용할 경우, 임신중절에 성공할 확률은 92-95.5%로 극히 일부 환자들만이 추가 낙태수술을 필요로 한다.

2018년 9월 23일 일요일

임신초기 낙태시 남성의 역활

Lovely face with a lovely expression


진짜 남자와 그렇지 못한 남자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상당히 많은 수의 임산부와 보호자를 외래에서든 온라인에서든 같이 보게 되는데요.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고 미국이던 한국이던 정말 멋진 남자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간혹 계시고 인간 아닌 것들도 아주 가끔 있긴합니다.
하지만 마음만 있고 그렇지 못한 멋쟁이들을 위해 간단한 가이드를 제시해 드리니 더욱 멋있고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임신 시, 여자의 심리상태는 상당히 불안하게 됩니다.
당연한 결과로 수렵, 채집생활로 이어져 온 동물적 인간의 본능 즉 외부천적으로 부터 태아를 보호하기위해 후각과 청각을 포함한 육감이 극도로 발달하게 되는 보호기재가 활성화가 됩니다.
당연히 예민해지고 불안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그래야 정상이구요.
간혹 별것도 아닌 데 이정도로? 라고 말하는 남자가 있다면 가위로 싹둑!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옆에서 있는 것 이외엔 없습니다. 귀찮게 하지도말며 혹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안됩니다.
작은 소리라도 부르면 닿을 거리에 혹은 언제라도 달려갈 수 있는 준비 된 곳에서 그녀를 지켜주십시오.
“그런 여자인 줄 몰랐어”, “막상 사람은 힘들 때를 겪어봐야해” 라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만….  본인의 피앙세는 현재 정상이 아닙니다. 당연히 정상이 아니죠..  그러나 곧 그 감각이 익숙해지거나, 유산, 혹은 출산 후엔 곧 산모또한 곧 정상을 찾게 됩니다.
유산 후 혹은 출산 후
온갓 온라인 나쁜 기사나 소식으로 인해 많은 여자분들이 유산 후의 배우자나 남자친구의 태도 변화에 두려워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난 변하지 않아” 라는 모습을 한결같이 보여주는 것 입니다.  제 경험 상 본인의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둘만의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둘만의 시간을 통해 변하지 않은 한결같은 모습을 증명해 주세요.
단순하게 난 비용만 대면 돼 라는 남자도 상당 수 있었습니다. 혹은 가방 이나 용돈을 쥐어주는 경우도 있었지요. 명품가방 100여개를준비하지 못하고, 평생 먹고 살 만큼의 돈이 아니라면, 그로인한 상처는 더 클 수 있습니다.
같이 함께 해 주는 것과, 이야기하는 것을 귀담아 들어 주는 것 하나만으로도 당신의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자가 느끼는 고통과 심리적 부담은 상당히 큽니다. 그걸 이겨내는 본인의 여자친구가 얼마나 대단한지 깨닫고
또한 담담한 모습으로 옆을 지켜주십시오. 울거나 약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더 힘들어지게 되요.
듬직하게 끝까지 당신과 함께한다는 모습으로 지켜주시면 분명 더 좋은 사랑이 되실 것 입니다.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임신 그리고 인공유산 낙태


임신 그리고 인공유산 낙태


I don't know if the jumper thing is possible without looking like a homeschooler/schoolgirl, but I like this.

불안한 마음으로 묻는 질문을 종종 받게 된다.

대답은 일단은 ‘그렇지 않다’이다. 임신중절수술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불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공유산’ 후 몸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으면, 또한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면 이후 건강한 임신을 방해하는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인공중절수술의 가장 큰 후유증은 염증이다. 수술 후 염증이 생기면 나팔관이 막히거나 유착될 수 있고, 자궁내막의 유착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것은 산부인과적으로 불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에는 산부인과 처치를 잘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인공유산은 ‘임신’이라는 상황이 갑자기 종료되는 것으로 몸에서는 갑작스런 호르몬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이로인해 기능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먼저 유산 후에는 ‘어혈’이라고 하는 나쁜 피가 정체하면서 자궁순환을 방해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신(腎)기능’이라 하여 우리 몸을 주관하는 근원적인 에너지가 약해지는데, 신기능은 월경과 임신, 생식기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된다.

예상치 못했던 임신과 부득이한 중절, 이는 여성에게 있어서 매우 중대한 사건이다.

그러나 무조건 잊으려하고 덮어두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충분히 ‘애도’하지 못한 슬픔은 무의식 속에 남아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방해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절수술 후 대부분의 여성이 느끼는 ‘죄책감’은 무의식 속에 남게되는데, 이는 ‘자기처벌’의 형태로 스스로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무의식적 결정을 하도록 한다. 이것이 임신을 방해하는 인자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 스트레스는 자궁으로 가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난포생성이나 질을 저하시키며,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쳐 착상을 방해하는 것으로 많은 논문을 통해 증명되어왔다.*

치유적 글쓰기를 통해 아이를 잘 떠나보내고, 스스로에게 위로와 지지를 보내는 것도 마음을 회복하는 ‘애도’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2018년 9월 18일 화요일

거짓없이 솔직하게 낙태알약 미프진 후기 작성해봅니다.

요즘은 사회 분위기가 많이 다라져서 나이가 서른이 

넘었다 해도 결혼을 서두드리 않고 본인이 정말 원할 떄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아진것 같아요 더불어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가지지 않는 

부부의 수도 늘어나고 있으니까 아이를 가지는게 이제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된것이겠죠? 제 오랜 친구인 다현이는 올 겨울에 결혼을 

하려고 준비 중인데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절대 낳지 

않겠다고 오래 전부터 남편 될 사람과 이야기를 했었대요 

그래서 더 조심하고 조심했는데 최근에 생리가 늦어져서 혹시나 하고 

임신테스트기를 해봤더니 글쎄 임신이 되어버렸다네요 

아이는 정말 원하지 않아서 수술도 생각했는데 

병원 주소지 : http://danco8282.top

병원 상담 ㅋ 톡: DANCO11

임신중절수술부작용이 있을까 봐 겁도 나서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다길래 만나서 자초지종을 들어보고 제 나름대로 위로도 해줬어요 

그리고는 임신중절수술보다 부작용이 없는 낙태알약 미프진으로 추천해줬어요.

제가 반년전에도 임신초기낙태 때문에 고민하다가 하나병원을 알게되었고 

거기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친구에게 소개해줬어요 

친구께서 어제 전화 와서 낙태알약 미프진으로 낙태가 잘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여성산부인과 인거 같아요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후기글 남겨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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